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교인 탄 승합차 바다에 추락...2명 실종

2018.08.19 오후 04:11
background
AD
오늘(19일) 오후 2시쯤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 선착장 주변 커브 길에서 교회 신도들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운전자 60살 서 모 씨 등 2명은 곧바로 빠져나왔지만, 함께 타고 있던 80대 부부가 차에서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교회 예배를 마친 뒤에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 잠수부 등을 투입해 바다에 빠진 승합차와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