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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시민단체와 선거제도 개혁 협약..."여야 대표 회동 제안"

2018.09.05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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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전국 570여 개 노동·시민단체 연대체인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오늘 국회에서 선거제도와 정치개혁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공동 행동을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도가 민심을 왜곡하고 정치에 대한 냉소와 혐오를 재생산하고 있다며, 대안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정당 설립 요건 완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민주당은 당론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고, 한국당은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정개특위 위원 명단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원 포인트 여야 대표 회동을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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