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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1일부터 남북정상회담 특별전시회 개최

2018.09.09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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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지난 4월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사용된 각종 물품을 공개하는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동 기념식수 행사 때 백두산 흙을 담았던 상자와 대동강 물을 옮긴 물통, 만찬 때 쓰인 북한산 평양냉면 그릇,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에게 선물한 것과 같은 수저 세트 등이 공개됩니다.

또, 남북 정상이 악수를 나눈 판문점 군사분계선, 판문점선언 공동발표 현장, 남북 정상 단둘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를 재현한 포토존도 설치됐습니다.

전시회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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