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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르도안 내주 양자회담...시리아 휴전 합의 시도

2018.09.15 오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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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이란·터키 3자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휴전 합의가 불발된 가운데, 러시아와 터키 정상이 다음 주 다시 만나 시리아 해법을 논의합니다.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오는 17일 러시아 소치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난다며, 터키 정부는 휴전 합의를 도출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3자 정상회의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이들립에서 휴전을 시행하자고 제안했으나, 푸틴 대통령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대테러전이 우선순위라며 휴전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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