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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맹군 공습으로 시리아 주민 3천300명 숨져"

2018.09.24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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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이슬람 급진 무장조직 IS를 격퇴하기 위한 국제동맹군의 공습으로 3천 명이 넘는 민간인이 숨졌다고 민간 감시단체가 보고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습으로 지난 4년간 민간인 3천30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은 2014년 9월 23일 시리아에서 IS를 상대로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국제동맹군 공습 사망자로 보고된 민간인 가운데 826명은 어린이라고 이 단체의 라미 압델 라만 대표가 전했습니다.

무장대원까지 합친 전체 공습 사망자 수는 만 천800여 명입니다.

이 단체가 파악한 민간인 사망자 수는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천60여 명과는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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