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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 식중독 조심해야...가을에도 위험

2018.09.24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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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을 시간이 지나서 먹는 경우 식중독과 장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최근 5년 동안 가을철 식중독 발생은 연간 81건으로, 매년 천백여 명이 식중독 피해를 입었습니다.

식약처는 가을에도 한낮 기온은 크게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귀경길에 음식을 가져올 때는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연휴 내내 식사 전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햇볕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 등에 2시간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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