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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이르면 22일 재개

2018.10.15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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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있는 고려 궁궐터 만월대를 남북이 공동발굴하는 작업이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는 만월대 공동발굴을 22일부터 재개하자는 뜻을 오늘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알려왔습니다.

앞서 남북 민간단체는 지난달 27일부터 8차 공동발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북측이 인력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공동조사단은 만월대 중심건축군 서편 축대 구간을 중심으로 발굴을 재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통일부 등과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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