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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3년간 42건 대리수술 의혹"

2018.10.24 오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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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가 3년간 의료기기 회사 사장과 직원에게 42차례 대리수술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기기 회사 사장과 직원에게 42건이나 대리수술을 시켰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내부자와 외부자 5명의 진술이 일치하고 수술실 출입기록을 통해 확인되는데도 국립중앙의료원은 사건을 축소 은폐하기에 급급하다며, 보건복지부가 철저하게 감사해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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