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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울주군청사 청년 보금자리로 개발

2018.11.07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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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옛 울주군청사를 매입해 '청년 보급자리'등으로 개발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2023년까지 천3백여억 원을 들여 옛 울주군 청사부지 만5백80여 ㎡에 청년 주택과 공공 사업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도심의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이 부지는 지난해 울주군청이 다른 곳으로 옮긴 뒤,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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