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양진호와 대마초 핀 임직원 7명 입건

2018.11.12 오후 05:22
이미지 확대 보기
양진호와 대마초 핀 임직원 7명 입건
AD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임직원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12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양 회장 소유 업체 소속 임직원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0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회사 워크숍 때 양 회장이 건네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폭행과 강요 등의 혐의로 양 회장을 구속한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