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야"

2018.11.15 오전 11:00
AD
중소기업계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을 최대 1년으로 확대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인들은 초과근로의 상당수가 주문물량 변동 때문이라며, 고정적인 성수기가 있는 업종의 성수기 기간은 일반적으로 5개월에서 6개월가량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업장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탄력 근로제 시행요건을 개별근로자 동의를 통해 도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