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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혜경궁 김 씨' 언급 자제 속 상황 주시

2018.11.18 오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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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혜경궁 김 씨' 트위터 계정 주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수사 결과를 두고 관련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혜경궁 김 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어제(17일) 대변인이 다 냈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현재 당사자가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사법적인 판단을 보고 난 뒤에 당의 최종 입장을 정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홍 수석대변인의 발언 외에는 논평 등의 당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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