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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집값 0.2%↑...14개월 만에 최저

2018.12.03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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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주택 가격 상승 폭이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자료를 보면, 서울 주택매매가격은 0.2% 올라,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재건축 단지 등에서 급매물이 나오면서 송파구와 강남구, 서초구 등 강남 3구는 하락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방 주택가격은 0.02% 오르며 1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은 공급 증가와 지역 경기 침체로 지방 집값은 대부분 약세지만, 대전과 대구, 광주 일부 단지와 세종시 주택의 상승 폭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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