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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생, 내년부터 한 과목 이상 서술형으로 시험

2018.12.12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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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중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가운데 최소 1과목은 객관식 대신 서술형으로 시험을 봐야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확대하는 내용의 '수업·평가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서울의 중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5개 교과군 가운데 학기당 1개 이상을 택해 선다형 시험 없이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 학생을 평가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2020년까지 전 학교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교과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진로 탐색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과정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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