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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친환경차 880만 대, 노인 빈곤율 31% 목표

2018.12.24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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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친환경 차를 880만대로 늘리고 노인 빈곤율을 31%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제, 사회, 환경 등 국정 모든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심의·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목표에 따르면 정부는 2017년 9만7천 대인 친환경 차를 2030년까지 880만대로 늘리고 2017년 46.5%인 노인 빈곤율을 2030년 31.0%로 낮출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남성 대비 여성 임금 비율은 85.5%, 국공립 유치원 이용률은 44%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유엔은 전 지구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 9월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채택했고.

우리 정부는 이에 대응해 2030년까지 가야할 한국형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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