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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 재개장 4년 만에 관객 100만 명

2019.01.18 오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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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이 다시 문을 연 지 4년 만에 입장객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963년 국내 첫 실내경기장으로 개관한 장충체육관은 반세기 만에 리모델링에 들어가 지난 2015년 1월 재개관했습니다.

현재 우리카드 남자배구단, GS칼텍스 여자배구단 홈경기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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