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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 귀경길 서울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2019.01.24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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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귀경객을 위해 서울 버스와 지하철 운행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설날 5대 대책'을 발표하고 29일부터 10일 동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버스와 지하철은 귀경객 수요가 많은 다음 달 5일과 6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버스는 차고지 출발 기준이고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입니다.

고속·시외버스는 다음 달 3일부터 나흘 동안 평시보다 22% 증편 운행해 하루 평균 13만여 명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또 당직의료기관 2천 곳과 응급의료 기관 67곳, 휴일 지킴이 약국 2천7백 곳이 문을 열고 응급환자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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