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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 절반 수준

2019.02.06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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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번 연휴 기간인 지난 2일에서 5일 사이 하루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75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명에 그쳤고, 설 연휴 하루 평균 교통사고 부상자 역시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강도와 절도 등 8개 범죄에 대한 설 연휴 112신고는 하루 평균 천5백여 건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8% 정도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연휴에 고속도로 과속 등 교통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 형사들을 집중 배치하는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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