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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 또래보다 우울감 높아

2019.02.10 오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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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또래보다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대학교 간호학과 채명옥 조교수의 논문을 보면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의 우울 경험률은 28.3%로 또래보다 3% 정도 높았습니다.

또 자살 생각을 한 비율도 또래보다 5% 정도 높은 17.1%였습니다.

채 교수는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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