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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베스트 R&B 앨범' 시상..."다시 올 것"

2019.02.11 오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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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참석해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H.E.R)에게 트로피를 건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에 앞서 한국에서 자라면서 이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꿨다며,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다시 돌아오겠다며 '그래미 어워즈'를 향한 도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는 직접 후보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초대되는 역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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