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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운영자 "북미협상, 트럼프에게는 비즈니스딜"

2019.03.02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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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 운영자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미협상은 비즈니스딜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38노스 운영자인 대북전문가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수석연구원은 뉴욕에서 열린 2차 북미회담 평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트 연구원은 협상 중에 테이블에서 걸어나올 수 있고 그게 충분하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간다면서, 이는 상대방을 압박하겠다는 것이며 최종 목적은 결국 합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트럼프의 예측불허 스타일이 북미협상의 변수이며, 북한은 파키스탄처럼 핵보유국으로서 국제사회에 편입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는 '환상'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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