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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까지 약자가 싸워야 하는가

2019.03.21 오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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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닝썬 사건부터 과거 장자연 문건, 김학의 성폭력 사건까지.


권력 앞에서 무능력해지는 수사 기관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진실을 밝히겠다며 나선 이들은 장자연 성추행 피해를 목격했던 목격자 윤지오 씨, 그리고 김학의 전 차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입니다.

처음부터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오히려 목격자나 피해자였습니다.

그들은 가해자 앞에서는 가장 큰 약자지만 용기를 내 지금도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런데 진실을 밝힐 힘 '수사권'을 가진 사람들은 지금까지 무얼 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런데_경찰은

#그런데_검찰은


#그런데_장자연 문건은

#그런데_김학의는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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