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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마련은 남자가? 미혼 남녀 70% "반대"

2019.03.22 오전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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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은 남자가 마련해야 한다는 전통적 생각에 미혼 남녀 70% 이상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44살 이하의 미혼 남녀 2천4백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남성의 70.2%, 여성의 72.3%가 남성의 신혼집 마련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남성 3.8%, 여성은 4.3%에 그쳤습니다.

'혼인신고는 함께 살아본 뒤에 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미혼남성은 62.8%가, 미혼여성은 69.9%가 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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