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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대화방 있었지만, 촬영·유포 안 해"

2019.04.03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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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 카카오톡 단체방의 또 다른 멤버로 거론된 슈퍼주니어 강인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슈퍼주니어 강인 소속사 레이블 SJ 측은 강인이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지만, 만약 요청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준영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지만 3년 전 프로그램이라 이미 없어졌고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기억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16년 JTBC 에 출연했고, 함께 출연한 정준영과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와 같은 카톡방 멤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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