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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를 강소국으로 키운 장 대공 타계...향년 98세

2019.04.24 오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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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4년부터 2000년까지 유럽의 강소국 룩셈부르크를 이끌었던 장 대공이 현지시각 23일 향년 98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왕이 아닌 대공이 입헌군주의 역할을 맡는 유일한 대공국입니다.

대공은 황제와 왕보다는 낮지만, 공작보다는 높은 위치의 군주를 일컫는 말로, 귀족 직위 중에서 사실상 최고 위치입니다.

장 대공은 영국에서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영국군 소속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파리 수복, 브뤼셀 수복에 참여했고, 룩셈부르크 해방을 이뤄냈습니다.


장 대공은 1953년 벨기에 왕 레오폴드 3세의 딸 조제핀 샤를로트와 결혼해 다섯 명의 자녀를 뒀습니다.

1964년 어머니 샤를로트 대공으로부터 대공 직위를 승계한 뒤 36년간 룩셈부르크를 지배했고, 2000년 10월 퇴임했습니다.

그는 특히 재임 동안 룩셈부르크의 철강업과 금융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룩셈부르크의 1인당 국민소득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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