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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 든 부동액 마신 70대, 병원 치료 중 사망

2019.05.03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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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 든 부동액 마신 70대, 병원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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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 들어있는 부동액을 마신 70대 남성이 병원 치료 도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한 주택에서 A(70) 씨가 숨진 것을 동거인 B(78,여) 씨가 발견했다고 전했다. B 씨는 잠든 A 씨가 깨어나지 않아 흔들어보니 의식이 없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 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일 오전 사망했다.

경찰은 검안의의 소견에 따라 A 씨의 사망원인으로 자동차 냉각수용으로 쓰이는 부동액(에틸렌글리콜) 중독을 지목했다. 또한 경찰은 A 씨의 차 안에서 발견된 소주병 안에도 부동액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소주병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A 씨가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해 마시고 숨졌을 것으로 보고 부동액이 소주병 안에 들어있었던 이유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TN PLUS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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