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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조폭 난동...시민은 불안

2019.05.14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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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 도심에서 조직폭력배가 폭행을 행사하고 함께 있던 일행은 피해자의 차를 부순 일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조직폭력배의 난동이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는데, 시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방망이를 든 남성이 차에 올라가더니 앞유리를 사정없이 내려칩니다.

분이 안 풀렸는지 뒷유리도 깨버립니다.

휴일 아침 아파트 단지 근처 식당가에서 발생한 난동은 조직폭력배와 관련돼 있었습니다.

차 옆에 서 있는 강 모 씨는 대전 지역 관리대상 폭력조직원.

앞서 이 남성은 인근 술집과 화장실 등에서 20대 남성 4명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술집에서 나온 일행이 피해자 차량을 부순 겁니다.

대전 도심에서 조직폭력배들이 활개 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7년 대전 주택가에서 두 폭력조직 세력 다툼 과정에서 집단 폭력 사태가 발생했고, 그보다 앞선 2012년에는 폭력조직원들이 초등학교 주차장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인근 시민 : 신체상의 피해를 볼까 굉장히 불안하죠.]


사건이 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경찰은 아직 가해자 조사를 하지 않은 상황.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폭력조직원 난동에 시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sklee1@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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