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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구출 중 전사한 佛 군인들 영결식 엄수

2019.05.15 오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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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국인 등 4명의 인질을 구출하다 숨진 프랑스군 특수부대원들의 영결식이 파리에서 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시내에 있는 군사박물관에서 열린 장례식을 직접 주재했으며 총리와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3군 참모총장도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구출 작전은 위험하고 어려웠지만 필요한 임무였다면서 두 장병은 영웅으로서 숨졌다며 그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로 싸인 두 군인의 관에 직접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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