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뉴스] "범죄에 애, 어른이 어딨어?"

"범죄에 애, 어른이 어딨어?"
: 영화 '방황하는 칼날' 中 형사 장억관의 대사

날로 잔혹해지는 청소년 범죄, 나이가 면죄부가 될 수 있을까요?

여론은 '소년법'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3분뉴스는 청소년 범죄와 소년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김진경(jin_k12@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