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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미군 오폭에 현지 경찰관 17명 사망

2019.05.18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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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에서 미군의 오폭에 현지 경찰관 1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6일 헬만드 주도 라슈카르가 인근에서 경찰이 탈레반 반군과 총격전을 벌이던 중 미군의 폭격에 경찰관 17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측은 아프간 보안군의 지원 요청을 받고 폭격 지점에 아군이 있는지 사전 확인 후 공습을 단행했다며, 의사소통이 잘못된 이유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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