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내 폭행하고 차용증 위조한 판사 기소

2019.06.30 오후 06:15
AD
현직 판사가 아내를 폭행하고 차용증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상해와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부산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A 판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판사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집에서 아내와 다투다가 다치게 하고, 장인에게 투자 명목으로 건넨 돈을 빌려준 것처럼 꾸며 차용증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