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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영화 주연 확정

2019.07.02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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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의 여주인공으로 관심을 모았던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을 맡아 미국에 진출합니다.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전종서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새 영화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 문'의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전종서가 이 영화 촬영을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 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에서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소속사 측은 영화 '버닝'에서 전종서를 눈여겨본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 측의 러브 콜을 받고 오디션을 거쳐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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