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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태풍 대비 3단계 비상근무 돌입

2019.07.19 오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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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내일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가동했습니다.

행안부는 진영 장관 주재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최고수준의 재난대응태세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상하는 태풍과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최고 700㎜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피해 대책을 중점 점검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비상체계를 가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은 사전에 대피하고 위험지역은 출입통제를 강화하는 등 피해 예방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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