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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알루미늄 공장 화재 나흘 만에 진화

2019.07.28 오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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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 있는 알루미늄 공장에서 난 불이 나흘 만에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 25일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불씨나 불꽃은 보이지 않고 미세한 연기가 발생하고 있지만, 확산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8시쯤 경남 밀양시 율동리의 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난 공장 안에 물과 접촉할 경우 가연성 가스와 열이 발생하는 물질들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물을 뿌리지 않고 자연 진화를 택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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