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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다리 절단' 대구 이월드 측 책임 소재 조사 착수

2019.08.17 오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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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다리 절단' 대구 이월드 측 책임 소재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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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발생한 근무자 다리 절단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회사 측의 관리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놀이기구에 다리가 끼여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20대 남자 근무자의 수술 경과를 지켜보며 놀이공원 측의 책임소재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현장의 놀이기구 운용 규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관리 소홀 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채장수 [jsch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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