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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방위적 투쟁으로 좌파 폭정 막을 것"

2019.08.19 오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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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거리와 국회 민생 현장에서 싸우는 동시다발적이고 전방위적인 투쟁으로 문재인 정권의 좌파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장외투쟁을 지속적으로 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국민의 경고를 전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또, 문재인 정권은 총체적으로 실패했지만, 폭정과 실정을 반성하고 고치긴커녕 좌파 경제실험과 굴종적인 대북 정책을 고집하면서 국민을 편 가르고 갈등을 증폭시켜 선거에서 이길 생각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우리 국민을 능멸하고 있지만, 정부는 한마디 반박도 없이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공식 초청을 검토한다며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총선용 북풍만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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