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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주민세 '최다' 송파구, '최소' 중구

2019.08.20 오후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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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주민세를 가장 많이 내는 자치구는 인구 68만 명인 송파구이고, 가장 적은 구는 인구 15만5천 명의 '중구'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7월 1일 현재 주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사업자·법인 그리고 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주민세 446만 건, 총 72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가운데 세대주와 외국인에게 6천 원씩 부과되는 주민세는 송파구가 1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3억3천9백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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