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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주택 내 낡은 수도관, 2022년까지 교체

2019.08.22 오후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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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천75억 원을 지원해 주택의 낡은 수도관을 모두 교체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56만5천 가구 가운데 69%를 바꾸었으며 나머지 17만5천 가구는 3년 안에 마칠 예정입니다.

교체 대상은 지난 1994년 4월 이전에 지어졌고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주택입니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250만 원, 아파트는 한 가구에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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