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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예방법 나오나?"...美 연구팀, 원인물질 방지법 실마리 찾아

2019.08.23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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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팀이 노인성 치매의 최대 원인으로 꼽히는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의 킴 그린 부교수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최근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두뇌의 면역세포 조절을 통해 알츠하이머의 예방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 신경세포에는 변형된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플라크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인데, 뇌의 신경교세포의 일종인 미세아교세포를 제거하면, 이 플라크가 전혀 형성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면역조절과도 관련이 있는 미세아교세포의 발현유도 신호를 차단하는 생쥐 실험에서 미세아교세포가 사라진 뇌 부위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전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 세포가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되는데 필수요소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린 교수는 미세아교세포를 모두 제거할 수는 없지만, 목표에 따라 미세아교세포를 제어하는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의 최대 원인으로 꼽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치료 약은 없어서 이번 발견이 새로운 약 개발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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