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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중일 삼국문화의 길을 열다' 예술제 개최

2019.08.29 오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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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이 함께하는 한중일 예술제 공연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저녁 8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문화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넌버벌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박양우 장관과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 시바야마 마사히코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미야타 료헤이 문화청 장관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사자춤과 우리나라의 봉산탈춤 사자놀이로 시작된 공연은 각국의 무용과 기예, 미디어 아트 등의 순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모레까지 진행되는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의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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