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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南 군사 적대행위 중단않는 한 남북대화 어려워"

2019.09.03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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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 매체들이 통일부를 직접 거론하며 남측이 한미군사연습과 최신 무기 도입 등 '군사적 적대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 한 남북 대화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자신들은 이미 남측 당국자들과 더 할 말도 없고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선포했다며 통일부는 '대화' 타령을 하기 전에 자신들의 입장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부가 남북대화와 협력에 관심이라도 있는 듯이 대화를 운운하면서 '남북선언 이행'을 떠들어대고 있다며 진정 대화 의지가 있다면 한미군사연습과 최신 무기 도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선의 오늘'도 남측이 전쟁 연습을 하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외부로부터 군사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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