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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일 무역갈등, 반도체 업종 단기 영향 미미"

2019.09.03 오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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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일 무역갈등이 반도체 업종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피치는 일본의 수출 규제가 핵심 반도체 소재의 공급을 완전히 금지하지는 않는다며 한국 업체들도 장기적으로 대체 공급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버 수요 회복으로 삼성전자는 D램 시장의 점유율이 올해 1분기 43%에서 2분기 46%로 오르고 낸드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29%에서 35%로 상승하며 입지를 강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업계를 이끄는 삼성전자의 기술 역량과 지속적인 기술 향상은 강력한 출하 증가로 이어졌다며, 삼성전자는 업황 침체에도 업계 평균 이상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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