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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와 서울이 비슷?...일본이 공개한 방사선량

2019.09.26 오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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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원전폭발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일본 정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4일부터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후쿠시마시와 이와키시 등 후쿠시마현 2곳, 도쿄 신주쿠 등 일본 내 3개 지점과 서울의 방사선량을 비교해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주한일본대사관은 휴일을 제외하고 일본어와 한국어로 된 이 자료를 매일 업데이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12시 기준으로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측정치는 후쿠시마시의 경우 한 시간당 0.133μSv, 이와키시 0.062μSv, 도쿄 0.036μSv, 서울 0.119μSv입니다.


서울보다 낮게 측정된 이와키시는 폭발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남쪽으로 30㎞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일본이 한국과 비교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일본이 '예상외로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개각에서 방위상으로 자리를 옮긴 고노 다로 전 외무상은 트위터에 "한국에서 일본의 방사선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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