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딸 KT 부정 채용' 김성태 의원, 오늘 첫 번째 공판

2019.09.27 오전 12:29
이미지 확대 보기
'딸 KT 부정 채용' 김성태 의원, 오늘 첫 번째 공판
AD
자녀의 KT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첫 재판이 오늘(27일) 열립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오후 2시 뇌물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첫 번째 공판을 진행합니다.

1차 공판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있는 만큼, 김성태 의원은 내일 포토라인 앞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첫 번째 재판의 첫 증인으로는 김 의원에게 직접 자녀 비정규직 채용을 청탁받았다고 증언한 서유열 전 KT 고객 부문 사장이 채택됐습니다.

앞서 김 의원 측은 서 전 사장이 검찰의 수사 결과에 맞춰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습니다.

김우준[kimwj0222@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6,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