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채용 청탁' 김성태 첫 공판..."청탁 안 해"

2019.09.27 오후 02:29
AD
KT에 탈을 부정 채용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리는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채용 청탁이나 어떠한 부정한 회의도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또 앞선 공판에서 서유열 전 KT 사장이 자신에게 직접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데 대해서는 허위 증언이라는 게 밝혀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던 지난 2012년 국정감사 기간에 당시 이석채 KT 회장의 국감 증인 채택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딸을 채용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