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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다음 달 2일쯤 남해안 상륙...'타파'보다 강할 듯

2019.09.28 오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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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다음 달 2일쯤 남해안 상륙...'타파'보다 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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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다음 달 2일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8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200km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한 '미탁'이 빠른 속도로 이동해 다음 주 수요일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탁은 올해 발생한 18번째 태풍으로, 제17호 태풍 '타파' 이상의 강한 태풍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기상청은 아직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향후 예상 경로는 좀 더 지켜봐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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