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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멘토' 된다

2019.10.11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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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를 제7호 자발적 상생협력기업,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종합상담센터와 판로 지원 전담조직 등을 만들고, 국립공고 세 곳에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인력 양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인공지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따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패권 국가가 될 수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나서줘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지원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제조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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