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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안전성은 적합...세탁 뒤 보온성 유지·뭉침 정도 '차이'

2019.10.13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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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침낭 제품이 안전성은 양호하지만, 세탁 후 보온성 유지나 뭉침 정도에는 제품별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6개 브랜드의 8개 침낭 제품을 시험한 결과, 유해물질 안전성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지만, 다른 기능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2개 제품은 세탁 후 내부 충전재인 솜이 뭉치는 현상을 보였고, 3개 제품은 세탁 후 보온성이 다소 저하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침낭 제품의 경우 의무적으로 방염 여부를 표시해야 하지만, 8개 가운데 7개 제품이 이를 적시하지 않아 소비자원이 업체에 이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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