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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4분기에도 '비관적'

2019.10.14 오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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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의 체감 경기가 올해 2분기에 잠시 상승했지만,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내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천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경지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한 7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아래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85로 3포인트 떨어졌고, 내수기업은 1포인트 하락한 69에 그쳤습니다.

대한상의는 기업 실적 악화와 수출 감소 등으로 민간의 성장 동력이 약해진 상태라며, 여기에 대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몰린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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