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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열 달 만에 경제장관회의 주재

2019.10.17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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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열 달 만에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해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에서 최근 경제와 고용의 동향 및 대응 방안, 주 52시간제 현장 안착 추진 계획,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신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부처 장관과 함께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다른 일정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직접 경제장관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 이후 열 달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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